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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이다인, 나이, 몸매, 키, 인스타

알풀레드 2020. 8. 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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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다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이다인은 최근 매력을 뽐내듯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녀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옷차림으로 멍하니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도 인상 깊은데요. 남자들에게 심쿵을 유발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다인의 현재 나이는 92년생으로 2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견미리와 전과 9범의 생부 임영규, 양부인 이홍헌이 있는데요. 견미리의 남편 이씨는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실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견미리와 이유비, 이다인은 모두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죠. 





   이런 가정사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였지만... 이다인은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잘 걷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하여 이기광과 함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2016년 KBS2 드라마 '화랑'의 수연 역을 맡아 도치환과 함께 연인으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 인지도가 약했던 이다인은 최애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하였죠. 





   특히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재벌가 깍쟁이 아가씨에서 친서민적으로 변해가는 최서현 역을 맡아 주가를 톡톡히 올렸습니다. 





   이후 2018년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와 2019년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하여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영화에도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2014년 '역린'과 2017년 '목숨 건 연애'에 출연하였습니다. 





   견미리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다인... 그녀 특유의 외모나 분위기로 인해 점차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젊은 배우에 키도 165cm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이다인은 드라마 앨리스에서 김도연의 역으로 출연한 예정입니다. 





   극중에서 발랄하고 경쾌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그녀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출처. 이다인 인스타그램(@xx__dain)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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