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나이, 인스타, 몸매

   아역 출신 스타 김유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3년 크라운산도 CF를 통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유정은 현재 나이가 무려 21살이지만 베테랑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귀엽고 예쁜 미모로 주목받았으며 연기력도 좋은 평가를 받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고 있죠. 

   일찍이 유명세를 타면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내공을 쌓은 김유정... 영화와 드라마에서 아역 연기를 도맡아 하면서 자연스럽고 어른스러운 연기를 소화하면서 명품 아역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영화 각설탕에 출연한 김유정의 모습입니다^^ 정말 너무 천진난만해 보이죠? 더불어 추격자에서는 영화의 분위기에 맞는 연기를 하였는데... 김윤석씨를 상대로 "쓰레기~"라고 말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2016년 청춘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성인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하며 어엿한 주연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해 최연소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때 김유정의 나이가 무려 18세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결과인 듯 합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웹툰 원작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열정 넘치는 취준생 역할을 연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출연하게 된 드라마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죠. 

   아역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그녀가 얼마나 예쁘게 잘 성장하였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비슷한 곳에서 찍어낸 듯한 얼굴과는 달리 김유정만의 매력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매력이 넘치는 배우인 것 같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듯!!

 

      

   2020년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예정인 김유정... 드라마상 정샛별은 상당히 독특하고 4차원적인 인물로 표현이 되는데 자신만의 개성을 잘 녹여 넣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출처. 김유정 인스타그램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