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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도 초토화 계획 논란!

알풀레드 2019. 10. 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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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방한계선 이북에 위치하고 있는 '함박도'라는 섬이 화제의 중심에 놓여져 있습니다. 함박도라는 섬을 들어보셨나요? 이 섬은 남한과 북한의 애매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도로 섬 모양이 함지박을 닮았다고 하여 함박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에 함박도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당시 북쪽에 관할권이 넘어갔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문제는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이라는 남한의 행정주소가 부여되어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우리나라의 영토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비록 함박도가 북한과 남한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무인도로 인근 민간인들이 자유롭게 출입을 해오고 있었는데... 이 곳에 북한이 군사시설을 설치하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함박도에 군사시설이 배치된다면 한반도의 안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이 바라보고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곳에 미사일이라도 설치를 한다면 인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은 상당히 불안해질 수 밖에 없죠. 




   함박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정치권에서도 안보와 관련하여 치열한 논쟁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일단 함박도는 남한의 영토일까요? 북한의 영토일까요? 이 부분에서 국토부와 국방부의 의견이 나눠지고 있습니다. 




   우선 국방부는 함박도는 북한의 영토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NLL은 1953년 정전협정 당시 남북의 영토 구분을 근거하여 설정된 선으로... 미국 국립기록보관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전협정 직후 작성된 자료에는 함박도가 북한의 영토로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당시에 북한의 영토로 정리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함박도를 행정 구역상 우리 영토로 표기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전하고 있답니다. 반면 국토부는 어느순간부터 함박도를 남한의 행정 구역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함박도가 행정구역 상 남한의 영토로 구분된 것은 1978년 당시 내무부의 지시에 따라 강화군에 함박도를 강화군청 소속으로 등록되었을 때라고 하는데요. 기록이 하두 오래되어 당시에 왜 이렇게 된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어떠한 이유로 함박도와 관련된 내용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함박도와 관련된 기관들... 즉 국방부, 국토부 산하 공간정보제도과, 부동산, 국토지리정보원, 인천 도시지원팀 등등등 유관 기관은 서로 모른다고 다른 기관에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미루기만 하는 상황이라네요. -0-..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민감한 역사적 배경이 있는 함박도에 대해서 가짜 뉴스들이 생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이에 대해 팩트 체크가 필요한 상황에서 마치 정부가 북한에 함박도를 내주었다는 리앙스로 확대해석되어서 알려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일부 매체에서 함박도 인근에 근무한 장병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해본 결과 1990년대부터 그 곳에 북한군이 주둔해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정부는 일단 이 함박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들을 달래주었으면 좋겠네요.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함박도는 지형이 울퉁불퉁하여 화포를 놓을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해안포나 방사포를 배치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고 밝혔답니다. 또한 절개지에 숙영시설을 만드는 과정에서 파놓은 구덩이를 해안포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는데... -0-...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인 듯...




   이러한 가운데 해병대사령관은 유사시 함박도를 초토화 할 계획을 세웠다 라는 발언으로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에 따라 북한은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하면서 홈페이지에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남한을 맹비난하고 있다는데요. 




   국민들은 연평도 해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훌륭한 장정들이 불의의 기습을 당했지만... 우수한 대응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요...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은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함박도에 대해 유사시 초토화 시킬 수 있도록 해병 2사단의 화력계획을 세워놨다고 말하였는데요. 이 사령관은 북한이 연평도에 도발을 감행했을 때 연평부대장으로서 도발 시작 13분 만에 강력한 맞대응에 나서 추가적인 도발을 막은 인물이랍니다. 




<출처. 조선TV, 연합뉴스TV, 각종 언론매체 내용 참고>


2019/08/31 - [★☆생활뉴스☆★/사회:)] - 서해 인천 '함박도' 북한군 주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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